인왕산이 첫 개방되던 그때의 등산추억 희영이와 함께 1993년 2월 28일 함깨 등산을 했던 희영이가 그로부터 심한 독감에 걸려 여러날을 고생했고 희영이를 대리고 간 아빠는 가족들의 눈총을 받아야 했던 그때 그 추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인왕산이 개방되던 그때의 등산추억 희영이와 함께 벌써 강산이 두번이나 변했을 20년의 세월이 흘렀다... 우리집 얘기 201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