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여의동회회와 춘하추동방송 KBS 여의동회회는 방송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KBS 방송 기술인들이 모여 마음을 나누는 곳입니다. 1998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회장도 없고 총무도 없는 방송기술인들의 모임이지만 지킴이 구본출님이 오랜기간 모임을 이끌어왔고 지금은 구본출님을 비롯해서 강태인, 권은파, 김광일, .. 방송기술 201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