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957년 전속가수 박재란과 산넘어 남촌에는, 장마루촌 이발사 1957년 KBS가 네 번째 전속가수를 모집 할 때 박재란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최고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일컬어 꾀꼬리 목소리라고 하던 시절 박재란은 깜짝 놀랄만한 목소리의 주인공이고 그래서 박재란을 일컬어 꾀꼬리라고 했습니다. 꾀꼬리 박재란이 뛰어난 미모에 그 부지런함으로 곧 .. 방송음악 백년 201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