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우리말 여자 아나운서와 최아지(兒只), 김문경 일제 강점기 우리말 여자 아나운서와 최아지(兒只), 김문경 일제 강점기 18년 6개월간의 우리말 여자 아나운서는 모두 5명이었습니다. 1926년 7월 시험방송때부터 방송을 한 이옥경 아나운서와 개국을 앞두고 그해 1월 5일에 채용한 마현경, 우리말 방송 실시를 앞두고 1932년 7월에 시험을 실.. 방송인물 201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