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마음, 80년간 한결 같이 불린 양주동시, 이흥렬(열)곡 구본출님 아침편지에서 -2019년 5월 8일- 반달, 고향의 봄, 어머니 마음 일제강점기부터 우리 국민들의 마음 속 깊이 도사리고 있는 노래로 다 같이 부르는 노래여서 동요라고도 하지만 누구나 부르는 국민의 노래이기도 합니다. 어머니의 마음! 가정의 달 5월이 되면 방정환 선생님의 어린.. 방송음악 백년 201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