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1969년 신입사원 그때 그 사진 그 얼굴, 그 얘기 이혜옥 아나운서 참으로 정겨운 얼굴들이다. 1969년 새로 선발된 KBS 아나운서들이 그 기념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벌써 45년이 더 지났다. 사람들은 삶의 구비 구비마다 동기생이라는 이름으로 만나고 해어진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또 입사 동기 등등 수많은 동기생들이 있고 그 정.. 한국아나운서클럽 201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