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설 나그네 설움, 번지없는 주막 白年雪 이창민 백년설! 1914년 경상북도 성주에서 태어나 23살 되던 1936년부터 노래를 불렀다. 1935년부터 노래를 부른 남인수와 쌍벽을 이루며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 70년대까지 국내에서 노래를 불렀다. 1950년대 늦게 만나 결혼한 심연옥과 부부가수로 널리 알려져 있디. 백년설 白年雪 이창민 백년설 .. 기본 201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