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우리말을 지킨 沈友燮방송과장 일제 강점기 우리말을 지킨 沈友燮방송과장 이 글은 2009년 8월호 KBS 사우회보에 실린내용입니다, 원문 다시 보기 일제강점기 조선어를 전담 방송하던 제2방송과는 조선어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였다. 공공기관 어디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던 조선어를 방송국 제2 방송과 에서만은 자유롭게 .. 방송인물 200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