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사의 겨울 노익중님 용문사의 대명사 천년樹(1,100년 추정) 은행나무! 겨울이 되어 나뭇 잎이 떨아지고 본체를 드러냈습니다. 눈 내리며 추웠던 11월 26일 노익중선생님이 용문사를 다녀 오셨습니다. 같은 용문사라도 필자가 올 10월에 다녀온 용문사와는 완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가을의 용문사와 겨울.. 노익중 이사님 방 201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