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나운서 클럽과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한국 아나운서 클럽과 이장춘 춘하추동방송 방송국 생활 36년에 여러 일을 했어도 아나운서는 해본 적이 없지만 아나운서라면 한 가족처럼 다정한 마음으로 다가온다. 방송국에서 늘 가까이 지내왔던 것도 원인이지만, 방우회나 KBS 사우회 활동 중 춘하추동방송 블로그(http://blog.daum.net/jc.. 한국아나운서클럽 201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