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우리말을 지킨 沈友燮 방송과장 일제 강점기 우리말을 지킨 沈友燮 방송과장 심우섭은 1936년부터 1939년까지 경성방송국의 우리말 전담방송인 제2방송과장을 지내면서 우리말을 지키는데 힘을 기울였고 제2방송과가 제 2방송부로 승격되면서 제2방송 뉴스에 일본말을 섞으라는 총독부의 지시를 거절하면서 방송국을 떠.. 방송인물 200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