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비나리는 호남선과 얽힌사연 노래 비나리는 호남선과 얽힌사연 1956년! 대통령 선거 민주당이 내건 구호, “못 살겠다 갈아보자.” “이리 조리 가지 말고 신장로로 가자” 그 말 따라 사람들은 대통령후보 신익희 선생님에게 몰려들었습니다. 서울인구 300만이 체 못되던 시절에 한강백사장 신익희 대통령후보 유세장.. 방송음악 백년 201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