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을 맞던날 방송국에선, 그때 아나운서들의 회고담 - 송영호, 이덕근, 민재호, 윤길구아나운서- 해방을 맞던날 방송국에선, 그때 아나운서들의 회고담 오늘은 광복의 날 방송국 현장에서 그 상황을 방송을 통해서 직접 국민들에게 알렸거나현장을 지켜 보았던 세분의 아나운서들의 얘기를 올렸습니다. 글을 남기신 송영호 선생님은 1938년.. 해방공간의 방송 2011.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