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리나 연주
이강철 목소리로 듣는 시낭송 우리가 물이 되어 강은교 시
이장춘
2014. 2. 24. 22:28
강은교! 1968년 「사상계 순례자의 잠」 으로 등단한 이래 수많은 시를 썼다. 오늘 시는 1987년 문학사상사에서 간행한 시집 『우리가 물이 되어』의 표제작으로 물과 불을 등장시켜 인간의 섭리와 깊은 내면 세계를 그려낸 이 작품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읽혔다. 이 시를 이강철의 목소리로 듣는 동안 새로운 감동을 받았다. 그 감동은 듣는 이에 따라 각기 다르리라 생각된다, 지금 들리는 이강철의 시낭송 동영상으로 그 모습을 함께 감상 할 수 있다.
이강철 목소리로 듣는 시낭송 우리가 물이 되어, 깅은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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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이강철 시 낭송.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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